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· 이은선 옮김 · 다산책방 프레드릭 배크만의 책을 세 권 가지고 있다. 『오베라는 남자』, 『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』 그리고 『우리와 당신들』. 처음 프레드릭 배크만을 알게 된 것은 『오베라는 남자』였다. 오베라는 까칠한 남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웃기도 했고, 그 사람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외로움과 따뜻함에 마음이 움직이기도 했다. 그 책을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졌다. 그래서 『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』를 읽었고, 또 한 권의 책을 소장하게 됐다. 그리고 세 번째로 선택한 책이 바로 『우리와 당신들 』이다. 619쪽이라는 두께 앞에서 잠시 망설였다2023년 1월에 구입한 책이다. 책을 손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..
해외 문학 & 스릴러
2026. 9. 12. 2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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